미국의 오리건주,
대낮 길 한복판에 펜타닐에 취한 여성 발견,
1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여기선 마약이 단속의 대상일 순 있어도 범죄의 대상은 아니다.
경찰이 과태료를 부과하면 치료센터가 대신 내줌...
사실상 마약의 합법화
하지만 그만큼 마약거래도 활발하다.
경찰을 보고 황급히 도망가는 남성을 체포해보니
역시나 다량의 마량을 소지하고 있었다.
길거리엔 온통 마약 중독자로 가득 차있다.
바닥에 널린 은박지들
이 은박지는 마약 복용으로 쓰인거다.
이렇게 마약이 사실상 합법화되다보니
마약 빨러 오리건주로 원정 오러 경우도 많다고 한다
마약의 비범죄화에 찬성했지만
지금은 후회중이라는 시민들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하게 늘고있다.
결국 다시 형사처벌 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