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는 매년 부활절에 잼민이들 초대해서 계란굴리기 대회하는 전통이 잇어오
최초로 기록된 백악관 에그롤 대회는 1814년이고 한때는 캐피톨과 백악관 잔디밭이 번갈아가며 사용되기도 햇으나.....
1876년 그해에는 유난히 냉혹한 잼민이들이 에그롤 대회에 몰려와서 캐피톨 잔디밭을 완전히 초토화시켜버린 사건이 발생햇고
세금으로 열심히 관리하던 잔디밭이 가차없이 조져진것에 분노한 미국 의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의회 잔디밭에서 계란을 굴리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급진적인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버려서
이후로는 이스터 에그롤은 백악관 잔디밭에서만 대회가 개최되는 전통이 되엇어오
그것을 White house egg roll 이벤트라고 부르는데
부활절의 상징이 토끼라서 매년 부활절 시즌이 되면 수많은 토끼 퍼슈트들이 백악관으로 몰려오게 됩니노
그래서 바황상 노인도 매년 퍼리들과 함께 부활절 사진을 찍음
흰토끼만 많이오고 흑토끼는 1도 초대받지못하는 백악관 유색퍼리 차별관습에 충격받아 눈물흘리는 오바마
퍼리에 경각심을 가지고 멀리서 지켜보는 멜라니아
어어 부시할배 로라여사는 어디가고 퍼리와 단둘이 사진을 찍엇노
부활절시즌에 클린턴 책상밑에서 토끼털이 발견되엇다는 워싱턴DC 도시전설이 잇음
부활절에는 퍼리들이 백악관 프레스룸에 난입해서 브리핑함
수상할정도로 권력을 가진 퍼리가 미국을 지배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