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프랑스 국결부부다
시작한다
이웃을 위해 쿠키를 굽는 아내와 아이들
이웃들과 지자체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2남 2녀 가족이다
4남매 집이라 늘 활기가 가득하다
일전에 캐나다와 프랑스 부부네 집도 이런 교육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엄마의 교육 철학
아이들과 같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열심히 한국에 적응중인 가족들
왜 한국에 오게 된걸까
벨기에에서 만나 파리에서 생활했었던 부부
팬데믹을 계기로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저녁
아들 내외와 손주들이 너무 좋은 할아버지
며느리 배려차원에서 자주 모인다고 한다
'육아가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4남매 엄마의 말이다
애 셋 공약으로 증조할머니 허락 받은 부부
그정도면 프리패스 인정이지
부럽습니다 형님
행복하시길
국제연애, 국제결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