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Son, the Tottenham captain, is a club legend is beyond doubt — but what about a Premier League one?
손흥민은 분명 클럽 레전드이지만 PL에서도 레전드일까?
Because he’s never been part of a title-winning team and not a title-challenging one for some time, Son tends not to really be in those conversations. But based on the numbers alone, this deserves some reconsideration and his latest appearance milestone feels like a good time for it.
우승컵때문에 아무래도 덜 언급 되는데 숫자로 보면 재검토할 가치가 충분함
PL에 합류한 15-16부터 지금까지 295경기 118골 60어시
-9시즌동안 첫 시즌 제외 8시즌 최소 10골 이상의 프리미어리그 골 기록
-골, 어시 각각 두 자릿수(올 시즌까지 잠재적으로 포함하면) 3번을 기록
-목록의 선수들보다 많은 출전기록=꾸준한 퀄리티
15-16부터 지금까지 손흥민에게 어시한 선수들
15-16부터 지금까지 xG대비 가장 큰 초과득점 20개중 4개 차지
전체적으로 xG초과=35.2(82.8 xG를 118개의 실제 골로 전환)
케인(36.1)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수치
다른 위대한 PL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손흥민도 합류한 이후 거의 10년 동안 발전함. 원래는 측면 포워드에 더 가까웠지만 지금은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에 서며 가장 치명적인 피니셔 중 한 명
치명적인 피니셔인 동시에 터치는 줄었지만 동료들에게 적은 부담을 주며 기회창출 능력이 오름
Maybe it won’t be until he stops playing that Son is properly appreciated by the wider footballing public but whenever he does finally retire, it’ll surely be clear that his achievements in the Premier League put him right up there with the division’s best.
어쩌면 은퇴하고 나서야 축구팬들 인정을 더 받을 수 있을듯
그때쯤 pl에서의 업적은 손흥민을 그 포지션의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을 것은 확실함
For now, though, it’s 400 Tottenham appearances for Son and after recovering from a tricky season last year, he shows no signs of slowing down
그러나 지금, 400번째 경기를 치뤘고 힘들었던 저번 시즌에서 돌아온 후로 쇠퇴할 기미가 안보임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