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이상민 장관이 인터뷰했던 기사 보면 선관위 시밸럼들이 도장은 안 찍겠다고 거부하는 바람에 그건 못하지만, 그 대신 부정한 투표지가 투표함에 투입되는 일이 없게 관외 투표지 이송의 전 과정을 경찰이 졸졸 따라다니겠다고 했었음 (관내 투표함은 매 사전투표일 종료시마다 cctv 설치된 지역선관위로 경찰 호송하에 옮겨지고, 보관상황이 24시간 시도 선관위 모니터를 통해 공개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함)
이상민 장관 어제 밤에는 서울시 선관위 가서 cctv 공개되고 있는 현장 보고, 우체국 가서 경찰이 관외사전투표지 이송차량 동승하는것까지 보고 왔네 고생많은 거 같음 정부가 이렇게까지 관심갖고 감시하니까 안심하고 사전투표하고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