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5월, 6학년 잼민이가 20대 성인 남자랑 함께 유치원생 2명 유인해서 성추행을 저지른 후 혀를 자름.
재밌는 건 2월에도 중딩이 괴한들에게 혀를 잘린 유사 사건이 있다는 거임...
초딩 검거 후 공범인 20대 남성도 붙잡혔는데,
이 인간은 무려 11살 여초딩을 성폭행 후 산채로 불태워 살해했다고 함...
무기징역 선고 받고 사형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 냈다가 기각됨.
덤으로 96년앤 초6이 초1의 혀를 자른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시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