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부터 야경, 새벽까지
도쿄에서 시작하여 치바, 나고야, 교토까지 10일동안 열심히 찍으러 돌아다닌 작년의 벚꽃 여행
좋아하는 풍경사진들 이외에도 신선한 사진들도 찍었고, 길거리를 걸으면서 벚꽃보면서 힐링도 하고
사계절 모두 일본에 가봤지만 역시 벚꽃때가 제일 비싸면서도 힐링 확실한듯
비록 올해는 못가게 되었지만, 지난 여행때 아직 안만졌던 사진들 만지면서 내년 벚꽃 행복회로 돌리는 중
복학해서 시간도 잘 안나오고 적도의랑 곧 나올 쌀오막투 기변 준비때문에 올해는 여행보단 국내 풍경출사지 돌면서 장비 사는데에 보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