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으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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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tv 10周年インタビュー vol.2 (2006)
공식 홈페이지 10주년 인터뷰 vol.2
Q) 앞으로 몇 년 정도 계속하고 싶다는 목표는?
A) 벌써 10년째니까 생각이 없어요. 결말은 대충 생각하고 있는데요. 결말을 생각하지 않으면 복선을 깔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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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オトナファミ 6月号 (2011)
잡지 - 오토나 파미 6월호
Q) 기대되네요! 내용이 정해져 있다던 마지막 회는 언제쯤으로?
A) 그건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잘나가는 파출소」의 권수(200권)는 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대사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에요. 왜냐하면 내 작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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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週刊少年サンデー 2022年 35号 (2022)
아오야마 고쇼 x 오다 에이치로 대담
고)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지만... 이미 최종화의 콘티를 그려놨어요.
...이런 말하면 안되나? 누가 와서 훔쳐가는 건 싫으니까(쑻). 그렇지만 저는 한때 병원에 잠깐 입원한 적이 있었어서,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한 번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5년 정도 됐나? 뭐 아직 콘티 단계고, 아직 임시지만.
오) 그게 계기였나요?
미리 갖추어져 있으면 마음이 편하죠.
고) 네, 지금은 수월해요. 결말이 정해져 있어서요. 뭐, 거기에 이르기까지 해야 할 이야기는 아직 많지만...
(※ 퇴원 후, 5년 전이랬으니 최종화 콘티는 2017년 처음 그려졌을 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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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ダ・ヴィンチ 5月号 (2020)
잡지 - 다빈치 5월호
(생략) 최종회는 그려져 있으니까 차근차근 갈게요. ...마지막회의 콘티, 보고싶어요?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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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명)
근데 이 Q&A는 어디서 한 건지 찾을 수가 없음
일부 내용이 오토나 파미 (2) 답변인거 보면
아마 팬이 찌라시를 덧붙인걸로 추정되는데...
(혹시 출처 아는 갤러 있으면 댓좀...)
↑이거도 금고 안에 넣어뒀다는 소문이 떠돌았다는 것만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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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공식 출처는 위에서 적은 (1),(2),(3),(4)이 다인듯
나머지 내용은 적당히 걸러들으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