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대표 장경동이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이낙연 신당과 합당하겠다’ 발언
결국 ‘장경동은 바지사장’ 얘기 대놓고 하는 전광훈이
신의한수 신혜식이랑 제지
상황정리되고 장경동 구해줄라고
전광훈이 하는 말
‘내가 장경동더러 이낙연 포섭하라고 시켰다’
‘전라도 대통령이 518특별법 날리면 호남이 암말도 못한다’
‘전두환이 노태우가 아니라
장세동에게 넘겨줬으면 그렇게 됐을 것이다’
한편 직업이 목사인 장경동 딸은
총선을 앞두고 새미래에 입당했다가
한달도 안돼서 ‘오해가 풀렸다’ 친정 복귀...
한편 ‘낙’ 묻은 자유통일당은
지지율 개혁신당보다 잘나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