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씨는 4월1일 새벽2시경 인슐린펌프 오작동으로
심각한 탈수와 혈당수치가 670까지 치솟는 위험한 상황이었음
그는 힘겹게 차고로 이동하여 모델Y에 타서 핸들 칼럼을 이용하여 자율주행기능을 활성화시켜
집에서 가까운 군병원(VA) 응급실로 경로를 지정한후 자율주행으로 이동
약 13마일을 이동한후 모델Y는 스스로 주차까지 완료하고 프랭클린씨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을수있었음
응급실에 도착했을때쯤엔 가벼운 심장마비까지 왔다함
그는 자신이 여러 좋은 차량들을 가지고있지만 테슬라가 그 혁신의 정점에있음을
이번을 계기로 분명히 느낄수있었다고함
이 이야기가 퍼지자 일론머스크가 FSD(풀셀프드라이빙) 짱짱맨 빨리나으셈!! 하며 샤라웃해줌
대부분 와 넘 신기해요
역시 테슬라~
라는 반응이지만
일부는
엠뷸런스를 부르지 라는 반응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