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시작은 한중을 차지하기위해 조조와 격돌하기로 결심한 유비와 장수들의 이야기를 엿들은 졸병으로 시작
지들끼리 '나라'라는 개념으로 쳐싸우는데 그게 나랑 무슨상관임?
이 졸병은과거 제갈량의 가족이 손권에게 인질로 잡히자 형주를 돌려주기로한 유비의 이야기를 엿들은적 있음
백성들을 위한 유비라면서 수만명의 백성들이 죽어나가면서 겨우얻어낸 땅을 최측근의 인질때문에 돌려준다니 세상이 정말 좆같음
일개 졸병이 할수있는건 없음.
조조군과 전투를 벌이는 유비군
시간이 흘러 전투에 승리한 유비는 연회를 열고 신하들의 추대로 한중왕에 오름
졸병은 사망
그리고 베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