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이나 무연고자들 납치해다가 섬에 가두고 염전노예로 굴림
맘에 안 들면 각목 쇠파이프로 무차별 구타
동네 주민들이 망을 보는 공범
도주하면 곳곳에 퍼져 있는 주민들이 신고해서 사장이 직접 찾으러 옴
다시 끌려감
재판 직접 방청한 인권운동가 피셜
전라도의 판사란 새끼가 "어쨌든 염주들이 데리고 있으면서 먹여주고 재워줘서 보살핀 것 아니냐"
판사가 할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역이 아니라 싹 다 집행유예로 죄다 풀려남
그 이유는?
납치한 염전주가 "의식주 제공해줘서"
피해자 보험 가입(나중에 죽으면 사망보험금 타먹을 목적으로 가입시켜놓고)
다수 염전에서 다 같이 관행적으로 해서(???)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는 지역 비하가 아니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전라도는 염전노예가 관행"이라는 걸 인정했다.
그렇게 염전주들 싹 다 봐주기 판결한 그 김영식 전라도 판사?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도 해보고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도 해보고
인천지법, 광주지법 부장판사도 해보고
이젠 비시설, 판사 출신 초 엘리트 변호사로
처벌조차 안 받고 연봉 수 억, 수십 억 받으시며 매우매우 잘 사신다 ㅎㅎ
방송 도중 전라도 사람의 말
"내가 이 사람 주인이야."
PD 개빡쳐서
"사람이 어찌 사람의 주인입니까?!"
"춘식아, 대식아! 도와준다는 사람들 말 믿지 말어.
서울로 너희 데리고 가면 다 버림받는당께요!"
우리 춘식이 대식이 건들지마!!
우리가 다 치료해줄기여!!
(위의 칼빵 참조)
염전노예가 ㄹㅇ 정신상태 제정신이 아님
큰소리치면 애처럼 엉엉 울음
이처럼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 노예로 써먹는 중
유튜브 민심
전북사람인데 신안 인심 좋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참고로 염전노예들 사방팔방 뛰어댕기며 풀어준 경찰들 죄다 윗선 압력으로 강제발령 쫓겨남
즉, 염전주 돕는 경찰만 남음
다큐멘터리 촬영 중 발견된 것.
씨발 민간 가정에 왜 CCTV가 설치되어 있노?
우리 대식이 춘식이 통장은 따로 만들어서 계좌이체 할 테니 임금은 신경쓰지 말어!
전라도 신안 염전노예의 진실을 파헤치겠다며 전라도 신안으로 떠난 유튜버.
파출소가 잠겨 있음.
경찰 아무도 없음.
관공서가 이렇게 지들 맘대로 일 안 하는 게 말이 됨???
유튜버가 내려가니까 그제서야 나와 멀리서 감시하고 있는 경찰
지역 주민들이 무전기 들고 서로 철수하라 오더 내려서 사람들 숨김
ㄹㅇ 한 명의 사람도 잘 보이지 않는 유령도시 같음
진심으로 뭔가 쎄함을 느낀 유튜버.
그 결과?
그리고 전부 다 보라색으로 색칠된 신안군.
이거 관광을 위한 목적 같냐?
(섬노예 탈출 시나리오)
"살려주세요! 제가 납치당해서 노예로 일했던 곳은 보라색 집이었어요!"
"아따 대식아. 여기 집은 다 보라색인데? 무슨 재주로 널 잡은 놈을 찾게? 자, 다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