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이재명이 또 재판 연기를 신청했고 또 판사는 받아들였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16개월간 재판을 연기시켰는데,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6개월 이내에 1심 판결을 선고해야 한다.
대장동 김만배는 사법부와 대법원을 돈과 뇌물로 매수해서, 이재명 재판을 조작했다.
이재명의 최측근인 수행비서 백모씨는 사법부, 법원을 돈과 뇌물로 장악했다고 당당하게 자랑한다.
심지어 더 무서운건, 백모씨는 이재명의 재판 결과도 미리 알고있다.
그리고 이재명은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표 권력을 이용해서 재판에 불출석했다. 그러나 정작 국정감사는 출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민주당과 이재명은 단식으로 또 재판을 연기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대장동 재판과 선거법 재판을 담당하던 판사 2명이 전부 사표를 제출한다.
흉기 피습으로 재판이 모두 연기된 이재명은 갑자기 말하기 힘들다며 또 재판에 불출석한다.
하지만 수술을 집도한 서울대 병원 의사는 이재명이 말을 잘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사법부와 법원 시스템을 완전히 망가트렸다.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권력과 재산에 따라서, 재판 결과가 달라진다.
그걸 민주당과 이재명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공감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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