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자살률이 2023년 1월에 비해 무려 32% 증가
특히 남성 자살자가 크게 증가하며 나거한해버림
최근 전체 자살률이 소폭 감소했으나 이는 65세 이상의 자살률이 하락했기 때문이지 생산가능인구를 차지하는 15~64세의 자살률은 유지중
총 자살자는 계속 횡보중이고 비율에서 10~30대의 자살률은 계속 상승중. 여전히 OECD 자살률 1위임
나거한보다 자살률이 높은 국가는 남미,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 뿐임
1990년 이후 나거한의 자살률은 급격하게 증가해왔음
자살예방 정책이 형편없는 나거한
저출산 예산이 현재 매년 수십조를 찍을때 나거한의 자살방지 정책 예산은 매년 수백억 수준
과거 자살률이 극심했으나 매우 낮추는데 성공한 핀란드와 반대로 간 나거한
연예인의 자살은 미국에선 자기 성찰의 기회이나 나거한에선 베르테르 효과로 작용함
나거한 정부는 작년 제 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짰고 자살률을 27년까지 30% 줄이는걸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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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을 추가하면 나거한 자살자수는 IMF, 리먼 등 경제위기때 급격히 증가했는데 IMF가 1차 증가, 리먼이 2차 증가였다면 향후 나거한의 버블(가계부채 3000조(전세포함) + 기업부채 2700조 + 국가부채 1100조)이 터지는 시점이 자살자수 3차 증가의 시점이 되지 않을까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