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와 결혼한 능력남
일용직
남편이 바람필까봐 걱정인 아내
무직, 우울증, 친아빠가 바람핀걸 목격했다고 주장중, 친아빠한테 폭행 당했다고 주장 중
남편 핸드폰이 없음
아내에게 보고중
아내 옆에 있는데 여자에게 알리지 않고 전화해서 싸움
그래서 휴대폰 없음 (형제, 주변인 연락 다 끊겨서 형제 이야기만 나오면 남편 화냄)
일 없어서 퇴근했는데 40분 거리 한시간에 도착해서 욕처먹는 중
힘내세요
농담인줄 알았는데 토끼는 진짜 애칭이였고 남사친이며 술 취해서 옴
택시비는 아내가 내줌
어릴때 힘들때 위로해주던 남사친이라고 함, 밥도 사주고 호프집도 데려가주고 노래방에서 100만원씩 아내가 쏴줌
애기까지 들쳐매고 와서 점심같이 먹음
아내의 행동에 화난 남편은 아내가 밥먹자 라는 말에 틱틱 쏘아대면서 대답함
레이더 포착 완료
"내가 말투 좃같이 하지 말라고 했지!" 이렇게 말함
"씨발 니 면상처럼 좃같이 말하냐!" 이렇게 말함
카메라 믿고 반격하는 남편
자막은 없지만 "나도 니새끼 낳은거 후회돼"
예... 그렇답니다
두분 원만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