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스트리머 타치바나 하루 짱. 한국인 시청자도 꽤 많은 스트리머로 작년에 롤대남 스시녀 헌팅 사건의 주인공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75616
명동에서 똥냄새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는 스시녀. (그 와중에 한국인 시청자들은 뭣도 모르고 열심히 타이핑 하고 있음 ㅋㅋ)
홍대에서 스트리밍 도중 지갑을 잃어버린 하루 짱
홍대에 두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짱
자신이 소매치기 당했다고 말하는 하루 짱
한국은 원래 그런 나라예요.
그러나 소매치기가 아니라 단순히 잃어버린 것으로 경찰서에서 지갑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인 시청자들이 지갑도 찾을 수 있게 도와줬지만 다음날 한국의 운전에 대해 악담을 퍼붓는 트윗 남김 ㅋㅋㅋ
이 정도면 관종 아니냐? 작년에 롤파크에서 헌팅 당했다고 하는것부터 주작냄새가 많이 나는데다 소매치기네 똥냄새 나네 어쩌구 하는게 ㅋㅋㅋ
이렇게 한국 폄하해도 좋다고 보는 한국인 시청자들도 참 문제다. 인식이 한국과 한국인을 완전 깔보고 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