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윤-한 갈등 (feaf. 국민 눈높이)

<윤-한 1차 갈등> (총선 80일전)

원인 : 김건희 디올백

한동훈이 어딜가든 뭘하든

기자들이 김건희 디올백 물어봄

한동훈 민생정책 프로그램

'국민택배' 첫출범일때 디올백 기사로 싹 묻혀버림 

(씨발; 김건희 이년 똥 뒤치닥거리를 한동훈이 왜하고있어야하는지 )

이대로 가다간 총선 좆되겠다 싶어서

한동훈이 밝힌 입장

"몰카 공작은 맞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두창아 눈치껏 사과하자)

https://youtu.be/-AIiYr-7oBo?feature=shared

[오늘무슨일] ‘김여사 명품백’에 입 연 한동훈 “국민 걱정할 부분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타트업에서 ‘김 여사 사과’에 입장을 묻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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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q2KytKnY58?feature=shared

한동훈

[앵커]그제(18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우려의 뜻을 밝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는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습니다.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대응 기조가 바뀌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 당내에선 함정 취재로 인한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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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BBxnxzF1kc?feature=shared

명품백 의혹에

오늘(19일)도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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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총선 D-80인데 한동훈보고 사퇴요구해버림

https://youtu.be/oAexcQ5JGug?feature=shared

한동훈에 사퇴 요구…

〈앵커〉총선을 80일 앞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위원장은 할 일은 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거부했습니다.첫 소식, 이성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기자〉총선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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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거들기

https://youtu.be/Rmd5lPKI0M8?feature=shared

한동훈 사퇴 요구 파문…윤 대통령 멘토 신평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면서 멘토라고도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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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거절

https://youtu.be/rj2PXXt2O_0?feature=shared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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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깔끔한 사과는 없었고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좀 하여튼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기싸움)

https://youtu.be/ZAwWMvwi4uo?feature=shared

윤 대통령, '명품백 수수 논란'에 직접 밝힌 입장

윤석열 대통령이 KBS와의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직접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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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지율 폭락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스택 쌓으면서

지지율 상승 압력을 가로막는것.

지지율 억제기 윤두창...

<윤-한 2차 갈등> (총선 3주전)

원인 : 피의자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황상무 회칼테러 발언

한동훈 : "국민눈높이에 맞게

공수처는 즉각 소환하고

이종섭은 즉각 귀국하고

황상무는 거취 결단내려야 한다"

https://youtu.be/eMeEO4hsx1Q?feature=shared

한동훈

[앵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부임 논란과 관련해, 고위공직자수사처는 즉각 소환을 통보하고 이 대사는 즉각 귀국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언론인 회칼 테러' 등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서는 거취 결단을 요구했습니다.직접 들어보시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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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ㅈ까 (기싸움)

(말 좀 들어라 두창아;; 한동훈이 니 총선 이겨주려는건데)

https://youtu.be/r4BTiVz5GBQ?feature=shared

대통령실,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정면 대응' / YTN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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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아들 논란때문에 비례 후순위 배치

-> 윤석열 또 기싸움

<2024 총선 요약>

한동훈 그는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상식적인 사람일 뿐이었다.

한동훈은 대통령이 똥을 싸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 30% 와 

중도층을 동시에 포섭해야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모순적인 과제를

해내기 위해 절묘한 아웃복싱과 용산 견제로

나름의 거리두기를 했지만 

(이마저도 일부 틀튜브세력은 윤석열을 따르지않는다고 한동훈을 욕하긴함)

2년동안 축적된 압도적인 정권심판론의 여론을

당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vs찢 구도로 

140석 수치까지 지지률을 끌어올렸지만(여연 조사 피셜- 오늘 조선일보발)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두창이의 똥볼과 쓸데없는 기싸움으로 인해

다시 정권심판론 구도가 떠오르게되고

개헌선이 뚫린다는 여연 보고를 받은 한동훈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지층을 결집시키기위해

 이조심판을 꺼내 200석 저지를 울부짖으며 읍소하여 PK 완승으로 개헌선을 막아냈다.

한동훈이 민주당 당대표였다면  국힘은 개헌선이 뚫렸을것이다.

아마 매일 아침 도어스태핑으로 김건희 디올백,도이치,이종섭,황상무,도태우,장예찬 등

윤 정권을 오체분시하여

 220석까지 만들었을것이다.

한짤요약

- 윤석열 지지율 보수에서 8.6%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