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루카라는 절에 보관 중인 쇼토쿠 태자의 지구본
백제에게 문물을 배웠다는 쇼토쿠 태자가 소유했다고 알려진 유물이다.
이 지구본에는 아메리카 대륙이랑 남극으로 추정되는 대륙(남극이라고 적힌 부분)이 새겨져 있음
물론 백제에게 문명을 배운 쇼토쿠 태자가 가지고 있었다는 근거는 없음
데라시마 료안(寺島良安)이라는 에도시대 박물 학자가 만들었다는 가설이 나오고 있음
이 곳에도 똑같이 남극으로 묘사가 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도 남극이 알려지지 않아서 어떻게 알았는지 미스터리라고
명나라 지도를 참고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귀한 유물로 보관 중이고
일부 학자들은 고대 문명의 산물이라고 주장 중이다
유희왕에도 초고대 문명의 산물이라는 걸 반영해서 존재가 불가능한 유물인 오파츠란 테마에 수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