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마약상을 붙잡아 침대에 1년 동안 묶어 둠
죽지 않도록 약도 투여했기에 혀를 물었는데도 자살에 실패함
그 결과, 살아는 있는데 카메라 플래쉬만 봐도 쇼크사로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쇠약해 짐
참고로 저 내용이랑 똑같은 사건이 최근에 벌어진적있음ㄷㄷㄷㄷㄷ
부모가 자폐증 딸아이 쇼파에다 묶어두고 무려 12년동안 방치했다가 체포당함ㄷㄷ
영화에서는 겨우 1년인데 실제 사건은 무려 12년을 저렇게 묶였는데 살아있엇음 ㄷㄷ
저 영화 장면처럼 실제 피해자도 온몸에 붉은 반점이 가득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