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붕이들에게는 러브액츄얼리
졸귀 드러머로 알려진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아주 어린나이에 데뷔한 아역배우임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마의16세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6세부터 변한것은 키밖에 없을 정도로
정변의 아이콘이 되어버림
근데 성장하면서 문제가 생겨버림
토마스가 가진 장점 동안 외모가
어떤 역할을 해도 소년으로 보이는
단점이 되어버림
그나마 16살 소년 연기를 해야해서
아무 거부감없는 소년 연기가 가능했는데
2017년 넷플릭스 드라마 '이땅에 신은 없다'
에 출연한 토마스는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유일한 보안관으로
나왔는데
27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보안관옷 입은 고등학생처럼 보임
30줄에 다다른 토마스는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에선
콧수염을 기르고 나와버림
노력에도 불구하고 앳된 티를 지울수가 없음
그러다 또한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된
토마스
바로 일론머스크의 전 부인이자 배우인
탈룰라 라일리(38살)와 약혼을 해버림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에서 찌찌크고 허리얇은
로봇으로 나오고
인셉션에선 킬리언머피와 와타나베 켄 꼬시려는
단역으로도 나왔었다함
누가봐도 아들하고 엄마로 보이지만
33살과 38살 커플이라고함
그래도 둘다 배우라 그런가 비주얼하나는 지리긴함
올해로 33살이 된 그래도 아직 20대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