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들
서수진 학폭 사건 이후 톰보이로 되려 전성기를 맞으셨는데 이때부터 컨셉의 대변화가 시작 됐다
우선 복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찢어진 스타킹...가터벨트... 망사 스타킹 등...
그래 여기까진 노래 장르 따라 팝펑크 스타일 코디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빼도박도 못하는게 가사다
필터링 안된 톰보이의 영어문단 가사는 바로 "I like Sex" 다 ㄷㄷ
심지어 리더 전소연 단독 작사다 ㄷㄷ
그리고 이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연말무대에서 불렀다ㄷㄷ(정확히는 CD버전)
이후 누드는 대놓고 란제리 섹시걸 컨셉이다 ㅗㅜㅑ..
하지만 무대 복장은 좀 순화해서 노출을 자제 하고 나왔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터벨트 같은 섹시한 란제리는 다 차고 있다 ㅗㅜㅑ
그러다 어떤 무대에선 아예 티팬티가 그대로 나오게끔 ㅗㅜㅑ 입고 나와 논란이 됐었다
가사엔 "My Boob and booty is hot" 을 집어넣었고 ㄷㄷ
춤은 가슴이랑 엉덩이를 어필한다 ㅗㅜㅑ
(이 춤은 나중에 팬들이 항의해서 수정 됐다)
더구나 첫 시작 가사가 "내가 좀 sexy sexy 반했니" 인데
Sexy 발음을 노골적으로 Sex라고 한다 ㅗㅜㅑ(못 믿겠으면 직접 들어보자)
그 와중에 빨간머리 그 페미년 후려패서 언냐들의 적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