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출연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행보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
학부모들의 시기질투가
날이 갈 수록 심해져,,,
학부모들의 등살에 떠밀리듯,,
해외 유학길에 오름...
해외에서도 이강인의 월반 질주는 멈출 줄 몰랐고...ㄷㄷㄷㄷ
이 사실이 국내에 알려졌지만,
여전한 반응....
묵묵히 제 갈 길가며,
한국 최초, 역대 메시 다음 최연소 골든볼 수상 기록 씀 ㄷㄷㄷ..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당도한 곳
PSG ~!~!~!
국위 선양
가짜 뉴스에 순식간,
역적으로 내몰려,,
국민적 멍석말이를 당하고,
사과하는 수모를 겪음....
대한민국은 이강인을 한번도,
제대로 품어 준 적이 없음 ...
어떻게 아직도 대한민국을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거지...?
- ■ [속보] PSG 단장이 평가하는 이강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