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동양인이 백인을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JPG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이리언 커버넌트 인조인간들의 대화에서

《창조력》의 중요성이 나온다

창의력에 관여하는 네가지 유전자는 이미 다 분석되어 있음

그 네가지 유전자 비율을 합쳐서 q인덱스라고 하는데

그 비율을 국가별로 점수 매겼더니

평균적으로 유럽인은 0.3, 동양인은 -1.1 나옴




음악을 예로 들어보자

어느날 대장간 옆을 지나가던 피타고라스는  들려오는 망치 소리가 각기 다른 음을 내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울린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 여러 망치들의 무게를 달아 보니 1:2비율로 된 두 망치는 옥타브 음정을 울렸고,

2:3 의 비율로 된 두 망치는 완전 5도 그리고 3:4로 된 두 망치 는 완전4도의 음정을 낸다는 점을 깨달았다.

나중에 바흐를 거쳐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드디어 화성음악을 만들어냄. 이건 호모포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주멜로디+보조멜로디 형식의 음악임.




반면

동아시아의 음악들은 모조리 모노폴리 즉 단성음악들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반주라는 개념이 없는 음악인 것임.

종묘제례악 다들 알 것임.  그냥 여러 악기 소리가 뒤섞여서 시끄러운 소리가 날 뿐임.

단성음악은 아프리카 원시인들도 부르고 과거 고인돌 시대 때도 불렀을 그런 원시 음악이다.

그걸 근대까지 우리 멍청한 동양인 조상들은 발전 못 시키고 있었음

《주관의 영역이라 생각한 예술조차 생각의 깊이가 차이났다 이말임》





다음은 철학을 보자

인간의 사고방식은 곧 철학이다.

이 철학은 컴퓨터로 따지면 OS, 즉 운영체제다. 운영체제에 따라 컴퓨터의 활용이 달라지듯이 동양철학은 서양철학에 비해 저열하기 때문에 동양은 서양을 이길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볼까?

서양의 4원소설은 4개의 원소가 섞여서 그 배합 비율에 따라 각기 다른 물질이 된다는 거지.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오늘날 화학과 같은 논리다.

주기율표 보면 원소 103개가 있는데 이거보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아무튼 논리 자체는 같단 거지.


반면 동양의 오행설의 경우 이게 물질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그냥 성질의 근원이다. 뭔 말이냐 하면

봄이 되면 초목이 자라고 동풍이 불어오니까 봄과 동쪽은 나무의 속성을 지닌다 이런 게 된다 이거임.

《즉 눈에 보이는대로 관계만 설정하는 거지.》


근데 서양의 경우 눈에 보이는 걸 절대로 그대로 믿지 않았다. 논리를 매우 중시했지.

그 대표적인 예가 제논의 역설이다. 아킬레스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거북이를 추월 못한다는 얘기 말이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논리상 박살을 못내니까 계속 고수를 했던 거지.





논리를 중요시하는 철학 이게 종국에는 수학적 원리로 전이되고

이를 계기로 과학은 엄청난 진화를 시작하게 됨 뉴턴의 방법은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적용 되면서 인류 사회는 급격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약 나침반 종이? 이게 동양인의 과학적 발명이라고?

우선 이걸 3대 발명품으로 지정한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다.

근데 베이컨이 말한 화약은 《황색화약》. 이 황색화약은 화합물이며 그 조성비율이 명확히 밝혀진 상태로 유럽인의 발명품이다.

중국의 흑색화약은 체득에 의한 경험의 산물이지 과학적 발명이 아님.

나침반,종이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으로 수학을 보자


동아시아가 서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는데 바로 "증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임.

이 증명이란 과정을 고대 그리스 수학부터해서 서양은 매우 중시 여겼다.

공리와 절대적 진리를 구별했다. 공리라는 것은 사람들이 옳게 여기지만 논리적 증명은 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동양에서는 그냥 바로 진리로 취급할 그럴 성질의 것이지.

이런 것조차도 정확하게 구별해서 서술하고 증명했다는 얘기다.

동아시아 수학은 이런 증명의 과정이 없다.

경험적 습득 수준에 그쳤기에 산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동양인은 응용력이 필요한 기술분야에선 백인과 대등하거나 일부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논리 이 두가지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

그래서 백인을 이길수가 없다


만약 아시아가 엄청나게 발전하여 기술로 서양을 이겨서 돈을 더 많이 번다해도

《과학이라는 이 세상 만물의 근본지식에 대한 우위는 절대로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서양에서 세상을 바꿀 과학지식이 발견되고 발표되면 이를 부랴부랴 수입해서 응용, 돈 벌어먹는 수준에 그칠 것이란 말이다.

《즉 돈은 더 많을지 몰라도, 서양의 문명적 우위는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

- dc official Ap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771 / 193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4,7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소이
      114,500 P
    • 10
      엄지
      113,1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