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남자 저 남자 각재다가 혼기 놓치거나 꽉 참
2. 소개팅, 결정사 풀로 돌려서 조건 제일 괜찮은 남자 만남
3. 이성적 끌림은 없지만 본인도 막차란걸 알아서 관계 발전시킴
4. 결혼 후 남편으로써 아무런 존경심도 성적끌림도 없지만 조건때문에 참음
5. 자연스레 섹스리스됨
6. 남자한테 남편으로써 존경심도 없으니 남자 부모한테 아무런 존경심도 안 느껴짐
7. 시댁이 스트레스로 다가옴
이게 지금껏 한녀들이 취집테크타던 문화다.
여기서 더 역겨운 점은 제일 불쌍한 사람은 성적 매력 없는 능력남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못한 자신을 연민의 대상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남성의 경제적 부담을 당연시 하고 상대방 부모의 간섭이나 접근에 발작하는 게 작금의 나거한 결혼문화임
결국 성냥론 연전연승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