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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리) 클넬 2022 de 포함 5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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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nelish The Distillers Edition 2022

클라이넬리쉬 DE 2022


46% alc/vol


캐스크는 Double Matured in Oloroso Seco Seasoned Wood 라고 합니다


N

망고, 리치, 바닐라, 장미, 바나나, 미네랄 [90점]


-망고와 리치 그리고 바나나 같은 트로피컬 향이 가득함

-바닐라향이 미약하게 느껴짐

-장미와 더불어 와인에서 느껴지는 미네랄이 느껴짐

-정말 동남아를 온듯한 향을 느끼게 해줌

-미네랄에서 약간 비릿한 향이 좀 올라오는것 같긴함


P

망고, 바닐라, 셰리, 장미, 청사과, 화이트 초콜렛 [86점]


-망고와 바닐라가 직관적으로 느껴짐

-약한 셰리가 느껴짐과 동시에 장미, 청사과가 느껴짐

-화이트 초콜렛이 느껴짐

-도수도 그렇고 위스키 처음 마셔보면 추천할만한 술 인것 같다는 생각이듬

-뜬금없는 화이트 초콜렛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트로피컬한 그런 맛에서 약간 이질적임


F

셰리, 망고, 바나나, 오렌지, 나무, 화이트 초콜렛 [86점]


-물릴 수 있는 그런 트로피컬함에서 셰리가 약간 벗어나게 해줌

-약간의 망고와 바나나 그리고 오렌지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

-나무와 화이트 초콜렛이 느껴지면서 이질적인 것이 융화되는 듯함

-피니쉬에서 통통튀는 것을 잡아주는 것이 너무 기분 좋게 마무리 되는 포인트임


종합 [87.3점]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


<해변가의 동남아시아의 과일이 가득한 술상 위의 트로피컬한 칵테일 한잔>


-정말 도수에 알맞지는 않게 너무 맛있음

-위스키에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는 술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맛있는 셰리는 꾸덕함 보다는 은은하게 있는게 가장 좋은 것 같음

-정말 트로피컬하고 맛있는 술이라고 생각함


Tamdhu 18Y

탐듀 18Y


46.8% alc/vol


캐스크는 Oloroso Seasoned Sherry


N

셰리, 커피, 초콜렛, 블루베리, 꿀 [91점]


-정말 꾸덕한 셰리 밖에 생각이 안남

-커피와 함께 초콜렛과 블루베리와 꿀이 느껴짐

-디저트 같은 술임 정말 이 한마디로 모든게 정리됨


P

셰리, 흑설탕, 초콜렛, 꿀 [88점]


-꾸덕한 셰리와 함께 흑설탕의 단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짐

-초콜렛과 꿀이 느껴지면서 디저트를 먹는듯한 느낌을 받음

-셰리에 진심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술임


F

셰리, 나무, 흑설탕, 다크 초콜렛 [88점]


-마지막까지 셰리가 느껴짐에도 전혀 물리지 않음

-나무의 스파이시함이 있지만 잠시임

-흑설탕과 다크초콜렛의 여운이 끝까지 물고 늘어짐

-사실 너무 직관적이여서 적을 내용이 크게 없음


종합 [89점] <그래 맛은 있지.. 잔술로만..>


<내가 난데 너가 뭘 할 수 있지..? 약간 많이 고양이 상의 조교 스타일..>


-일단 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진 것은 사실임 그래서 다른 술을 찾게 되지만 간만의 꾸덕한 셰리가 너무 좋았음..

-정말 적을 내용이 없음.. 그냥 저게 끝임 저게 깊이가 지하일뿐인듯..

-단순하게 그냥 좋은 술이고 환장할만한듯함

-맥캘란 18년 보다 20만원 정도 저렴하니.. 살만한 것 같기도 하고..


Kilchoman Genesis Malting - Stage 2

킬호만 제네시스 몰팅 스테이지 2


49.2% alc/vol


캐스크는 Bourbon (75%), Sauternes (20%), Sherry (5%) 라고 합니다


N

피트, 바닐라, 약셰리, 소테른, 구운빵, 레몬 [86점]


-직관적인 피트와 버번의 바닐라가 느껴짐

-약한 셰리와 달달한 소테른 와인이 느껴짐

-구수한 구운빵이 느껴지고 레몬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

-스테른 와인의 향이 생각보다 잘 느껴지는 것이 신기함

-레몬의 시트러스 함이 없었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봄


P

피트, 레몬, 미약한 셰리, 소테른 [88점]


-피트와 레몬의 시트러스함이 느껴짐

-미약한 셰리의 단맛이 느껴짐

-정말 신기하게도 소테른 캐스크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있는 것 같음

-너무 단순하다면 단순할 순 있지만 와인 캐스크의 그런 꾸릉꾸릉한 맛보다는 이런게 나은듯함


F

피트, 셰리, 레몬 [82점]


-피니쉬가 확 꺾이는 느낌임

-셰리가 오히려 돋보이고 레몬의 시트러스가 느껴짐

-조금 많이 밍밍한 감이 있음

-아.. 너무 힘이 약함 차라리 버번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거의 느껴지는 것이 없음


종합 [85.3점] <레드 와인이 문제가 아닐까..?>


<쉬야가 찔끔찔끔씩 나오고 있는 햇빛아래의 아기 석상>


-사실 막 튀고 맛없는 포인트가 잡히지는 않음

-피니쉬에서 피트 때문인가 느껴지는 것이 없음

-맛과 향에서 정말 피트와 함께 달달한 와인이 정말 조화가 잘됨

-뭔가 풀리지 않은 맛일 수도 있어 답답한 것 같기도 함



Octomore Edition 14.2

옥토모어 14.2


57.7% alc/vol


캐스크는 1st fill Oloroso, 1st and 2nd fill Amarone, Pauillac

128.9 ppm


N

셰리, 진한 레드 와인, 피트, 시나몬 (87점)


-진한 셰리 피트가 직관적으로 느껴짐

-진한 레드 와인의 향도 느껴짐 꾸릉내는 아님

-약간의 시나몬도 느껴짐

-레드 와인의 걱정할만한 향은 느껴지지 않으니 향은 안심해도 좋음


P

탄닌, 피트, 셰리, 스모키, 미네랄 (77점)


-레드 와인을 마셨을때의 탄닌감이 느껴짐 정말 어울리지 않음

-셰리 피트의 느낌이 있으면서 스모키함이 느껴짐

-미네랄감이 느껴지면서 와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있음

-좀 어울리지 않음 딱딱 끊겨서 분리된 맛이 기분이 썩 좋지 않음


F

피트, 미네랄, 셰리, 스모키, 탄닌 (88점)


-강한 셰리 피트의 느낌이 있음

-미네랄감이 있고 스모키한 것이 담배와 아주 잘 어울릴듯함

-개인적으로 약한 탄닌감이 피니쉬에서는 너무 좋음

-피니쉬가 좋으니 기분이 좀 아이러니 함


종합 [84점] <그래도 옥토모어..?>


<공갈빵을 처음 먹는다면.. 아마>


-향과 피니쉬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함정

-맛은 정말 별로다.. 저숙성이라지만 그래도 이건좀

-최근에 와인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더 민감한 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음

-다시 마실 의향은 좀 없지만 번뜩 생각나면 건들여 볼 것 같긴함

-아무튼 옥돔이긴해..ㅋ


Bunnahabhain Cask Strength Edition 2023

부나하벤 Cask Strength Edition 2023 


60.1% alc/vol


캐스크는 Ex Sherry 라고 합니다

12년 숙성입니다


N

밝은 셰리, 볶은 아몬드, 버터, 체리, 볶은 땅콩, 바닐라 [87점]


-꾸덕함 보다는 밝은 셰리와 볶은 아몬드가 직관적으로 느껴짐

-버터가 다음에 따라오면서 달달한 체리향이남

-마시다 보면 볶은 땅콩과 함께 바닐라가 느껴짐

-아주 향에서 복합적이고 잘 숙성된 느낌을 받기 충분함

-부나하벤에 논피트 제품이라 솔직히 약간 실망한감도 있음 피트 있었음 좋은 향이 였을건데 같은..


P

셰리, 다크 초콜렛, 레몬, 미네랄, 후추, 볶은 땅콩 [85점]


-셰리의 좋은 단맛이 아주 직관적으로 느껴짐

-다크 초콜렛의 느낌과 레몬의 시트러스함과 미네랄감이 약간 이질적임

-후추의 매운맛과 뒤에서 오는 볶은 땅콩의 고소한 맛이 좋음

-나쁜 맛이 하나도 잡히지 않음 레몬과 미네랄감은 좋지만 다크초콜렛에서 느껴지는 쓴맛은 좀 별로임


F

셰리, 다크 초콜렛, 카라멜, 나무, 볶은 땅콩 [85점]


-밝은 셰리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음

-다크초콜렛과 카라멜의 뉘앙스도 좋음

-나무의 느낌이 좋게 작용하지는 않음 뭔가 가릴 수 없는 쓴맛이 잡힘

-볶은 땅콩의 고소함으로 마무리로 좋게 마무리 됨

-피니쉬가 전체적으로 조금 약한감이 있는 듯함


종합 [85.7점] <맛은 있지만 가격이 좀..>


<눈을 떠보니 밝은 아침이였다..>


-전체적으로 꾸덕한 셰리의 텁텁함보다 밝고 청아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함

-맛에서의 튀는 다크 초콜렛의 쓴맛은 불호지만 피니쉬에서 느껴지는 다크 초콜렛이 정말 매력적임

-볶은 땅콩의 고소함이 정말 좋음

-개인적으로 왜 피트를 넣지 않았을까하는 의문도 드는 술임 (들어갔으면 더 맛이 있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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