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현대차 따위는 금방 뛰어넘는다던 베트남 빈패스트 근황
2025년까지 완공한다던 빈패스트 노스캐롤라이나 공장
지난 수년간 기초 작업 외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고 현장에 기자가 방문해 보니 인력이 아무도 없었다고 함
몇달 더 늦게 지어지기 시작한 현대차 조지아 공장은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과 대조적
빈패스트 전기차 7400만원
이돈주고 누가 응우옌차를 사노 ㄷㄷ
현대 아이오닉 5천만원
디자인 성능 압살하는데도 훨씬 싼가격
이에 부들거리면서 해외 출시를 한다고 으름장을 놓던 빈패스트
미국에도 출시했지만 항구에서 하역한 뒤 잔뜩 방치되고만 있음.
이렇게 방치된건 미국뿐 아니라 본국인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