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보러 미국최북단으로 올라옴
이동네는 폭포 원툴이라 행정구역 이름이 그냥 나이아가라폴쓰임.
참고로 폭포앞에가서 나이야 가라~ 하고 외치면 10년씩 젊어진다고 한다
촤하하하하
시발 세상에 이런 엄청난게 있다니 진짜 개쩐다
배타고 폭포 코앞까지 가는데 폭풍우 쳐맞는줄앎 신발 머리 자켓 다젖었다
소심하게 유행지난 엠지포즈 따라함
그후 국경건너 단풍국 입갤
“제발, 물 내리기 화장실 사용후 사용후”
얼마나 좆센징들이 많이가서 똥싸물안내려튀를 해댔으면…
점원의 날카로운 눈초리에 아임 차이니즈를 외치며 빠져나왔다
그리고 닉값좀 하려고 제로콜라 한병샀는데 에미없는 단풍국련들 뭔 콜라 한병에 3딸라임 미친
3천원주고 500미리 사먹는 병신이 돼버렸다
미국콜라는 용량도 많고 가격도 1.2딸라인데..
캐나다 개간련들.. 집가고싶다
그리고 당연히도 이 모든 과정중에 자전거는 단한번도 안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