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오타와 놀러갔을때 강변 걷다가 찍은거
나무 저렇게 된게 비버가 다 갉아먹어서 그런거임.
저스틴비버 말고 진짜비버
이거는 3월인가? 2월인가 햇갈리는데 눈왔을때
폭설로 와서 제설이 덜된모습이다
버스로 다운타운나가다가 한컷
아 몬트리올은 100% 저상버스 + 장애인전용 트랜짓버스 운행함
친구들이랑 별장 빌려서 놀러갔었는데 이날 날씨가 춥긴해도 하늘도 파랗고 너무 좋았음
이거는 Nuit Blanche라고 몬트리올 매년 연례행사인데 이날만큼은 24시간 운영하는곳이 꽤됨
지하철도 24시간다님.
위랑 같은날 구름이 좀 끼어있는날 이었음.
저 빌딩은 Complexe Desjardins.
콤플렉스 데쟈댕
이거는 지인이 DJ하는데 초대해줘서 클럽간거
몬트리올의 또 다른 별명은 City of Nightlife다.
전보다는 죽었지만 그래도 여전함.
이거는 4월초인가 아침에 폭설오던날. 길 미끄러워서 드리프트 신나게하면사 출근함
얼마전에 북미지역 개기일식으로 떠들썩 했지?
나도 보고왔음
얼마전 비온뒤 노을지던 하늘
진짜 클린 청명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