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의 주인공 후지타 시게오(66)

연속 절도 행위로 체포되었다는데 내용이 가관임

올해 2월 나카노구의 20대 여성이 사는 맨션에 침입한 그는

여성의 코트나 가방 등 16가지 물품

총 73만엔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되었음

단순 절도 사건인데 뭐 어쩌라고? 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

이새끼가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님

올해 1월에도 도쿄도내의 코인 세탁소에서 여성 속옷과 드레스 등을 훔쳐서 체포된 적이 있는 상습범임

대체 왜 매번 여성물품만 훔치는 걸까 궁금해지는데

조사를 해보니...

[후지타 용의자]

절도한 것들은 여장을 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여성의 속옷을 입으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

심지어 때때로는 여장을 하고 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고 증언...

경시청은 후지타의 여죄가 10건 이상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함



진짜 일본은 이해불가의 음침한 사건사고가 유독 많은 것 같음

민족단위의 음침 변태 유전자라도 존재하는 건지 의문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267 / 235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9,400 P
    • 5
      소이
      154,700 P
    • 6
      간쥐떼
      150,600 P
    • 7
      jym0405
      146,387 P
    • 8
      jordan
      145,000 P
    • 9
      곽두철이다
      143,223 P
    • 10
      Kaeee
      138,95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