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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 투기 종목 최고의 재능 집단인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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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역사상 최강 하드 펀처이자

최강의 맷집을 자랑하던 은가누


미오치치 2차전과 시릴 가네를 잡고

UFC를 나와 본격적으로 복싱 시작















전 복싱 챔프 앤서니 조슈아와 붙게 되는데....













은가누 인생 첫번째 다운


















UFC와 차원이 다른 펀치에 눈이 휘둥그레진 은가누
















2차 다운












예술적인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KO


이 짤만 보고 1방컷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엄밀히 따져 얘기하자면 3방컷임








비상구 자세로 실신한 은가누
















얼마나 넋이나갔냐면



거리 멀게 스려고 경기내내 사우스포 스탠스 유지하던 은가누가


실신 ko당하기전 오서독스로 스탠스로 취함




정통 오서독서 조슈아한테는 딱 좋은 포지션



한방 실신







총 3번의 정타 다운으로 인해 실신했는데





문제는 10분동안 일어나지 못했다는거임




ko당하고 약 3분간은 누워서 있었고







그 이후로는 산소호흡기 달고 겨우 일어났던거 ㅇㅇ






의료진에 따르면



자기가 ko당한 기억 없다고함



아마 2라 다운 때 블랙아웃 당했을거라고 봄

























그런데!!!








은가누를 초살시킨 조슈아를 복날 개 잡듯이



2번이나 패버린




















복서가 존재함

천외천 

늘 위의 우주 그 자체









이렇게 선수의 재능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자본주의의 기초적인 원리에 따라


모이는 선수층이 다르기 때문임


한국에서 이과 재능충은 메디컬로 몰리듯


전 세계 운동 재능충은 메이저 스포츠로 몰림















세계급 복서들의 mma에 대한 생각


"메이저 스포츠에서 낙오된 노재능 집단"









은퇴한 50살 복서 레이 머서가


UFC 챔피언 출신 팀 실비아를


mma룰로 초살낸 적도 있다



























결론



mma는 스포츠계의 상하차라고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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