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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일본 도쿄도 내에 위치한 한 공립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체포된 것은 이시다 준지(38세, 공립초등학교 교사) 용의자

이시다 용의자는 지난 3월 도쿄 도시마구의 한 주차장에서 자신이 근무중인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을 성추행 했다고 함

범행은 학교가 쉬는 날 이뤄졌는데

이시다는 잠복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귀가하는 남자아동을 범행 장소인 주차장으로 끌고 가서 덮치듯이 껴안는 등 추행을 했다고 함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감사하는 마음과 응원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껴안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음

경찰은 이번 사건 외에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함

치한 대국 쪽본에서는 사실 웬만한 일은 놀랍지도 않음

넷상에서 모의해서 치한 조직을 결성하고 실제 범행에 옮기고 다니다가 체포되는 나라인데 뭐가 놀라울까

(위 4명은 실제 그런 범행을 저지르다가 체포된 치한 조직의 멤버들임... 인생 실패자들이나 그런다고 변명하고 싶은 일뽕들을 위해 말해주면 그냥 평범한 30~40대 일남들이었고, 심지어 명문대인 교토대 이학부를 졸업한 IT기업 임원도 포함되어 있었음)

치한 대국 쪽본에서 치한의 대상은 여자 뿐만이 아님

위 두 놈은 만원 전철에서 남고생을 성추행하다 체포된 스시남들임 ㅋㅋㅋㅋ

성인 남성까지 치한을 당해도 이상할 게 없는 곳인데

일본 남자 초등학생이 성추행을 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

그래도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을 휴일에 잠복까지 해가며 노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니

확실히 음침의 끝을 달리기는 하는 사건인듯

음침 도태 일뽕들이 왜 일뽕이 됐을까 궁금했는데 그냥 취향이 똑같아서 그랬던 건가 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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