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대표 천둥의 신이자
아스가르드 왕자
그리고 진짜 북유럽 신 그자채인 마블대표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최근에 불만을 토로한 인터뷰를
쏟아지기 시작
그리고 헴스워스는 토르의 망토가
너무 불편하고 히어로의 규칙성이 불편하다고 말함
그래...망토가 거추장스러울순 있어도
그게 토르라는 캐릭터의 상징인데
부정하면 어떻하니...
그리고 또다른 불만섞인
인터뷰에서는 어벤져스의 일원이자 멤버인
천둥의 신 토르가 너무 겉돌고
경비원 같다고 투털투털 불만의 목소리
그리고 또 불만섞인
인터뷰 내용으로는 역대급 폭망해버린
토르 네번째 시리즈<토르: 러브앤 썬더>
토르라는 캐릭터가 너무 과장되고 병신이 되었다고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불만섞인 인터뷰 발언
마지막 인터뷰로는
90년대 인기절정의 월드스타였던
국민빵형 브래드 피트의 고전명작<가을의 전설>
무척이나 좋아하고 빵형처럼 되고싶었다고
이렇게 말하는걸 보면 어지간히 토르 캐릭터가 싫었나봅니다...
솔직히 토르 캐릭터 아니면
뭘해도 멍청한 금발백인남자 캐릭터가
맡는게 뻔한놈이 그리고
울나라 내한은 절대 안하는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