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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제육볶음 먹다가 설움 폭발한 퐁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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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평일 독박벌이 -> 주말 나들이 -> 평일 독박벌이 -> 주말 나들이"가 기본값인


일반적인 그리고 일상적인 퐁퐁이의 어느 주말.



나들이 후 에너지가 고갈되어 굶주린 퐁퐁이는


오토사냥 기능 중 하나인 "알아서 차려먹기"를 시전하며 제육에 밥을 말음.



그러나, 감히 10년 도축용 한우새끼가 


주인님에게는 배가 고픈지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 배부터 우선 채우려는 모습에 심기가 뒤틀린 퐁퐁부인.


"혼자 쳐먹게?" 를 시전하며 표효



밥먹을 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순간 울컥한 퐁퐁이 였으나


평소처럼 울화를 참으며 굴종의 미학을 실천하려던 찰나


엊그제 주갤 도태남새끼들이나 지껄이는 줄 알았던


"공중변소"론을 블라인드에서 직관하며


"아... 내가 영끌까지 해서 10억을 주고 공중변소를 집에 설치했구나..." 하며


내면에서 태풍의 허리케인이 휘몰아치던 기억이 살금살금 떠오르며


이미 5년째 살이 포동포동해져 도축에 알맞아진 몸뚱아리로 


온힘을 다해 "씨!! 발!!"을 내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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