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의 청년들의 ‘낳지 않을 결심’

집이작아서 화장실에서 설거지 ㄷ

15평집 4억 8천 ㄷ

또래보다 돈많이벌고 월세 110짜리 집사는데 애낳는거 포기하고 고양이랑 사는집 

조선처럼 애보다 애완 동물이 많아진 대만

알바 두개뛰면서 인플루언서 도전하는 차이민지에. 한국 헬조선처럼 대만도 자기 나라 귀도라 부름 귀신의 섬

싱가포르는 정부지원으로 가사도우미 많이이용함 

싱가포르 국민 80프로가 국가공영주택 이용함 리콴유형 ㄷ

싱가포르는 초등학교때 수능봄 초딩때 하루 3시간자면서 공부했다함. 싱가포르 출산율 0.97 

도쿄에 상경해서 알바하다가 주류 판매업에 취업한 카즈야씨. 항상 고용불안을 느낀다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일본 미혼율도 떡상

한국 저출산 보고 풉 등신하면서 웃던 미국도 미국 출산율 떨어지는각도보고 놀라서

뉴욕타임스 기자 6명 한국 에 파견함.

결국 애낳으면 교육때문에 애 많이 못낳고 미혼청년들은 고용불안으로 결혼안함 ㅋㅋ 

한국은 2030년에 외노자 900만명있어야 사회가 돌아감.

900만 장첸 응우옌 부대 반란일으키면 누가막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