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의사임) 남편을 만나도
남편이 육아 집안일 잘 안 해줘서 힘들다는 블라녀
본인이 원해서 상향혼을 한거고 남편이 여자 힘들면 전업주부 해도 된다고 해줘도 만족못하고 우울해하는 모습..
한국여성들이 저 글로 얻고 싶어하는 게 뭐냐면
돈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편이랑 결혼해야겠다가 아니라
돈 잘버는 전문직남도 육아 집안일을 반반해야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며 괜찮은 남자의 표준을 끊임없이 상향평준화시키며 남자들을 경쟁시키고
반면 여자는 전업주부가 아침밥만 해줘도 괜찮은 여자가 될 수 있게 괜찮은 여자의 기준은 끊임없이 하향평준화 시키면서
상향혼 문화를 정당화 시키려는 것
다들 볼 수 있게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