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현대의 아이오닉5N 이 순정차량으로 랩타임 7분45초를 기록함
기록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5인승 시트 그대로고 순정타이어, 모든 부분을 순정상태로 주행했다는거
테슬라 모델s 플레드나 포르쉐 타이칸 같은 고성능 전기차도
순정상태로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1바퀴를 완주하지 못함
그래서 걔네들은 시트 다 떼어네고 차량 경량화 튜닝부터 타이어랑 브레이크 등등 수천만원씩 튜닝을 해야 겨우 1바퀴를 달릴수있음
근데 아이오닉5N 은 심지어 순정상태로 연속 2바퀴를 완주했다고함
아이오닉5N을 운전했던 드라이버는 심지어 뉘르부르크링을 전기차로 주행해 보는게 처음이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