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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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반일은 정신병(일본인을 토막내면서)- 오싹오싹 일본에서 사체 훼손 사건에 연루된 한국인4월 16일도치기현 나스마치 (栃木県 那須町)에서도쿄도 소재 기업 임원인 다카라지마 류타로 (55세, 宝島龍太郎) 아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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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각종 커뮤에서도 한국인 20대 남성이 가담해 불탔었던 사건

며칠전 시신 훼손 청부 받고 체포되었던 한국인 용의자와 일본인 용의자

최근 일본 매체에서 한국인 용의자의 학창시절 사진과 동창회 사진 ＆ 인터뷰가 공개되었음

또 다른 '실행역'인 강 용의자 (본명: 강광기)

2024년 1월 성년의 날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

강광기 용의자 (20살)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가운데 손을 벌리고 활짝 웃고 있다.

강 용의자의 동급생

“항상 밝고, 항상 사람들 앞에 서 있던 인상이였어요"

"예를 들어,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존재였어요.”

금전관념은 '보통의 고등학생'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학교에서) 택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통학할 때) 택시 타지 않을래?' 라고 권유받은 적이 있었어요"

"다들 '부자다' 라고 말했던 기억은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사주곤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