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 나는 사건 대로 적었음
혹시나 빠졌거나 잘못된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 바람
2006년에 출시한 g1 관련된건데
로지텍이 2011년에 가품을 발견 했어도 경고만 하고 지켜 보다가 한방에 다 터트린 사건
아마 내가 기억 하기로는 마우스 회사가 마우스 관련 고소 했던 최초의 사건으로 기억함
(로지텍은 2006년에 다른 게이밍 기어로 국내 회사 고소 한적 있음)
이때 사건 시점으로 이렇게 g1으로 카피쉘 내던 회사들이 사업 접거나
회사가 없어짐
이유는 정확히 모름
이때 마우스 사설 수리 업체도 몇개 없어진걸로 알고 있음
(당시에 사설 업체가 g1 복제부품이나 가품 유통 했음)
이번에 혹시나 다른거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삼성 물산에서 프로젠 마우스 카피 해서 판매 했다가 고발 당한적 있네
프로젠이 승소 했고 합의 한걸로 보임
꽤 유명한 레이저 ceo가 독설한 내역
앱코에서 레드 드래곤사의 마우스를 유통 했는데
레이저 ceo가 어떻게 알고 ㅅㅂ ㅅㅂ 한 사건
근데 자사 바실리스크 모델 나오고 이런 이야기 쏙 들어감
이후 사건 찾아보면 마이크로닉스 vs 비프렌드 사건인데
이것도 소송 까지 갈뻔 했는데 합의 한걸로 알고 있음
이게 세부 내용을 찾아보면 좀 웃기므로 관심 있으면 찾아보삼
요약하면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걸로 한쪽이 시비 걸어서 싸운격
카피쉘 경우 소송 할려면 악의적이거나 규격이 100퍼센트
동일한게 아니라면 이기기 힘들다고 알고 있음
만약 카피쉘 논란으로 소송 한다면 과거 부터 나온 모든 마우스 다 들춰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자사도 그렇게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 올수 있으니 그렇지 않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