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싱중이들이 많은데 캣맘들은 사료에 항생제를 듬뿍 쳐서 부리고 다닌다
목적은 털바퀴들 병걸리지 말라고
수의사들이 돈에 미쳐서 항생제를 주지않는다며 욕하고
항생제를 먹으면 기생충도 사라진다는 기적의 논리
하루 적정치를 가쭌히 넘기는 약을 무지성으로 털바퀴에게 퍼먹이는 중
덕분에 수의사 피셜로 길바닥 털바퀴 대부분은
이미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으로 간과 신장이 십창나 잇다고 한다
조만간 한국에서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가 탄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