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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떠나는 보수층, 한동훈에는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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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한동훈, 사방이 적?


Q.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표정이 심각한데요. 사방이 뭔가요?

마치 사방이 적에 둘러싸인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복귀설이 이어지자, 여야할 것 없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한 전 위원장의 첫 번째 적, 바로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로 국정농단 수사하며 보수를 궤멸시켰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렵다"고 저격했습니다.

Q. 대통령까지 돌려서 비판한 것 같은데요? 내부의 적인거군요.

두 번째 적도 국민의힘 내부 인물인데요.

국민의힘 총선백서를 총괄하고 있는 조정훈 의원 이야기가 나옵니다.

총선백서 설문조사에 한동훈 책임론을 언급하는 질문이 포함되면서 한 전 위원장 측 반발이 있었죠.

총선백서를 전당대회 전에 내겠다고 했습니다.

내부의 적 두 사람, 공교롭게도 오늘 대구에서 만났는데요.

이번 총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Q. 타이밍도 그렇고 의미심장하네요. 적이 또 있어요?

이번엔 외부의 적인데요.

바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입니다.

이 두 사람이 오늘 함께 한 전 위원장을 압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에 민주당도 동조하겠다고 한 거죠.

하지만 한 전 위원장, 오늘 갤럽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권 내 1위로, 3주 전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사방에서 누르고 있지만, 지지율은 오르고 있네요.


[TV조선] 한동훈 견제 속 지지율 상승..선택의 시간이 다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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