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무분별한 정치적 올바름
그리고 무분별한 디즈니식
블랙워싱과 인종할당제 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선포한
이시대 최고의 디즈니 CEO 밥 아이거


우선 마블 스튜디오는
밥 아이거가 제대로 칼을 빼들어서
이제는 년간 드라마 콘텐츠 1~3편으로
대폭 줄이고
시네마 실사영화는 1년간 2편이상씩
상영하기로 결정에 마블 페이즈
피로감을 줄여갈 예정

그리고 최근 잇다른
디즈니 픽사 신작들
흥행부진에 큰 원인을 되찾고
앞으로 향후 더욱더 많은
디즈니 프랜차이즈 후속작을 많이 만들어낼 계획

그리고 픽사 스튜디오
인기 작품<인사이드 아웃>
조이(기쁨이)성우를 했던 여배우
에이미 플러

그녀는 앞으로 더욱더 시리즈화된
<인사이드 아웃>프랜차이즈 만나볼수있다고
밝혔고 향후 사춘기부터 성인까지 모습으로
만나볼수있는 주인공 라일리를 만나볼수있는 기회를 제공

그리고 이번 픽사 신작 <인사이드 아웃2>
빙봉이 다시 돌아올수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캐릭터 빙봉의 감정은 조현병을 만들어내는 감정>

드디어 진짜로 초심 되찾은 디즈니답게
라인업도 빵빵하고
재정비 들어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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