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FPS의 소장르라고 할 수 있는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를 정립한 게임이며, 시리즈가 시작된 시기를 생각하면 비교적 사실적인 총기 묘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가 테러리스트, 대테러리스트 두 팀으로 나누어져 한 팀은 사이트에 폭탄을 설치하고 반대 팀에서는 그 폭탄이 폭발하기 전에 해체하는 시나리오 방식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엄청난 경쟁때문에 카스 낙오자들이 타 fps로 넘어가서 밥먹듯 상위권을 차지함》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발로란트인데
프로씬 95%가 카스 글옵 3군 출신임
잘하는 선수들의 과거를 조사하다보면 CSGO 경력이 나옴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프로가 CSGO 3군 출신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그건 바로 어린 fps 유망주들이 전부 모이기때문인데
롤 다음으로 연봉이 높고 부가수입이 높음, pc fps중엔 인기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개하꼬 프로도 연 7억씩 벌고있음
1티어 상위권은 보통 20억이상
12~13살때 이미 유스팀에서 활동하고
15~16살정도면 프로팀에서 경기를함
어린 재능충들이 fps병기로 키워짐
《《인게임 피지컬》》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은퇴 후에도 다양한 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