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1825, 가츠시카 호쿠사이)
감바라의 밤에 내리는 눈 (1834, 우타가와 히로시게)
크리스티나의 세계 (1948, 앤드루 와이어스)
별이 빛나는 밤 (1889, 빈센트 반 고흐)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1665,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1818,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저널리스트 실비아 폰 하덴의 초상 (1926, 오토 딕스)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1886, 조르주 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