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과 게이를 처단하는
특히 동양인들을 보면 가만 냅두지 않는 스킨헤드도
찬양하는 똥양인이 있었으니
그이름하여 빅토르최
그를 추모하는 골목에는 항상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빅토르최 어렸을땐 전형적으로 동양인 처럼 생겼다
나이들어선 백형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간지를 뽐낸다
러남들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한국계 동양인 빅토르최
ROCK이라는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로 러시아를 휘어잡았던 동양인
1990년에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 최대 경기장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최절정을 맞이했다.
이 때 경기장에 모여든 관중들은 공식 집계로 62,000여 명에 달했고, 심지어 모스크바 올림픽 때나 볼 수 있었던 성화까지 점화되는 등 레전드급 이벤트를 연출했다
당시 "ROCK"라는 장르로 러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던 빅토르최는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게된다
물론 의혹이긴 하지만 정치성향에의한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가사에 소련에 대한 비판을 많이 적었다고 한다)
빅토르최라는 한국계 동양인이 죽자 많은인파의 백인들이 몰려 그를 추모했다
빅토르최가 죽자 많은 연령대의 팬이 슬퍼했으며
6명의 백마가 그를따라 자살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