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스압) 민 vs 하이브 "법정 공판" 정리.....jpg
앞서 민 대표는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주장에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에서는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것인지 내 앞에 데려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법원에서는 민 대표 측이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진행됐다.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해 민 대표를 해임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날 심문은 80분 간 진행됐다. 재판부는 24일까지 양측의 자료를 제출받고,
오는 31일 주총 개최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잘 가
- [속보] 3월 15일부터 뉴진스 멤버 탈퇴 언급 ㅋㅋㅋ
3월 15일
항의 메일 보내기전
사태 일어나기 전부터
멤버 탈퇴 상황 + 위약금 계산하고있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도어, "뉴진스가 방탄 넘었다" 언플 직접 요구
- 민희진 측 “뉴진스 컴백일에 아일릿 예능 출연…차별 대우”
민 대표 측은 또 뉴진스가 데뷔 1년 반 만에 국내외 주요 음악 시상식의 신인상, 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는 등 성공했음에도 차별과 견제가 계속됐다고 했다. 그 예로, 뉴진스의 도쿄돔 입성이 언론에 보도된 지난 3월 27일,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그룹 관련 기사가 동시에 배포됐다고 했다.
또한, 아일릿은 앨범 활동이 종료되었음에도 뉴진스 컴백일과 맞물려 예능 방송에 출연했다고 지적했다. 뉴진스는 5월 24일 컴백하며, 아일릿은 이달 25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 뉴진스 부모님 민희진 탄원서 제출함 ㅇㅇ
- 민희진 사실상 "하이브 음반 사재기 했다" 폭로
하이브 왈
"민줌아 너도 10만장 정도는 음반 밀어내기 하지 않을래?"
라고 민줌한테 권유한 사실을 방금 민줌이 폭로함
당연히 증거까지 깜
대충 자회사? 같은거 세운뒤 음반 싹 사서 팔린척 했다함
이게 더 심각한 이유
사실상 사재기랑 뭐가 다르냐 소리 나오는중
이에 하이브 반응
"격의 없이 대화 해본 것 뿐"
아..
참고로 1년에 음반 천만장 넘게 파는 하이브 남돌 직캠 조회수
그저 회수할 CD가 없는 환경지킴이 대시혁ㅠㅠ
- 하이브폭로) 민희진은 돈에 환장한 사람
돈에욕심없어요
시발
돈에 미친여자의 개소리였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