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마모토의 야키니쿠 식당에서 바가지 소동 발생
계산할 때 가격이 너무 높게 나온거 같아서 영수증 달라고 유구했으나 수기라서 영수증 없다고 거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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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식당 홈페이지+구글 지도 리뷰 가격 대조해보니 가격이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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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니 "손으로 메뉴 작성해서 따로 영수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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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가격하고 대조해보자고 따지니 갑자기 없다고 하던 영수증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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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주문하지도 않은 고기가 추가되어있음
그리고 오토시(안주값) 2명인데 3명으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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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항의하고 환불받고 정상가격으로 결제
해당 점포 이름: 焼肉こばやし
구글 지도 리뷰에도 작성:
옆에 일본인 일행은 왜 따지지 않냐고 물어보니 성격이 소극적이라서 적극적으로 대응못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