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게이머
1997년 2월 17일 보스니아 출생
닉네임 : Niko
14살 때부터 프로생활을 시작한 씹재능충이다.
하지만 너무 어렸고 프로생활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새로운 버전의 게임 (CSGO)이 나와
그곳에서 재능을 꽃피운다.
카스 프로씬은 롤 다음으로 수입이 높은 곳답게 2군도 연 7억정도 번다고 한다.
그리고 1군 프로들은 세금으로 유추해본 결과
20억 이상을 번다고 한다.
《어느정도 쏴야 그정도를 받는지 보도록 하자》
정작 니코 본인은 발로란트는 카스 아마츄어들이 넘어가서 다 해먹는 쉬운게임이라며 대놓고 무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