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육상)
자메이카의 육상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남자 100m 세계 기록과 남자 200m 세계 기록, 그리고 남자 400m 계주 세계 기록 보유자이다. 번개 같이 빠르다는 뜻의 '라이트닝 볼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마이클 펠프스 (수영)
올림픽에서 4관왕을 4번 달성한 선수이자 올림픽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한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석권하고 두 대회 연속 8개의 메달을 획득한 수영계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이다.
펠프스는 전성기 때 폐활량이 최대 8500㏄에 이르렀고, 그의 발목과 팔목은 이중관절로 돼 있다고 한다.
배리 샌더스 (미식 축구)
NFL 역사상 가장 막기 힘든 러닝백.
173cm 93kg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로이 존스 주니어 (복싱)
권투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로 반드시 꼽히는 변칙파 복서.
복싱 만화에 나오는 모든 변칙파 복서들의 모델이라고 불릴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파이팅 스타일을 자랑한다.
루이스 해밀턴 (포뮬러 자동차 경주)
영국 출신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소속 F1 드라이버.
동체 시력이 일반인과는 수준이 다르다. 300km/h를 가볍게 넘나드는 고속에서도 정확한 거리 측정을 해야 하는 시력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거기다 높은 중력 가속도가 발생하는 코너링에서는 한 쪽 눈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약해지는 상황도 발생한다.
경기 중에는 드라이버의 혈압도 50% 상승한다.
마이클 조던 (농구)
농구실력에 가려져서 그렇지 사실 엄청난 신체 조건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민첩섭 힘 폭발력 체력 밸런스 종합적인 능력이 최고 수준이다.
캘빈 존슨 (미식 축구)
메가트론이라는 별명을 가진 NFL 역사상 최고의 운동능력 소유자
보 잭슨 (야구,미식축구)
미국 4대 스포츠인 MLB와 NFL에서 동시에 뛴, NFL & MLB 두 종목에서 올스타가 된 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미 엘리트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운동능력을 가졌던 선수로 평가되며, 불의의 부상 탓에 재능을 보여준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 잠깐의 기간 동안 보여준 인간을 초월한 운동 능력과 체력 덕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 스포츠계의 전설로 그의 이름이 회자된다.
한 인터뷰에서 미식 축구는 사냥이나 낚시처럼 야구 시즌이 끝나면 하는 '취미(hobby)'라고 말한 적이 있다.
르브론 제임스 (농구)
NBA와 농구라는 종목을 넘어 스포츠 역사상 신체적 역량의 정점 중 하나였으며, 인간을 초월한 운동능력을 보여준 선수이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며 도저히 인간같지 않던 젊은 시절에 비해서 운동능력과 체력이 많이 하락했지만 그 하락했다는 운동능력조차도 아직까지도 NBA 탑클래스이다.
윌트 체임벌린 (농구)
키 216cm 체중 130kg 리치 234cm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최고의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가졌다.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