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가 kc인증 안받은 알리발이라 고장나서 긴급 수리해주고 탔다
첫번째 임도는 무난한 비단임도
오늘 바리 장소가 로드뷰도있는 온로드기 때문에 낭낭함 임도까지는 온로드라고 하더라
첫임도 낭낭하게 갔다가 다음 임도 가는길에 본 폐건물
아쉽게 막혀서 구경은 못함
임도 타는 바붕이들은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돌려서 지도 나온 길로 가니까 흔한 비단임도가 나옴
나무가지가 길까지 뻗어서 불편하더라
갈림길 이후 새로만들었는지 파쇄석 임도가 넓게 이어짐
2키로 좀 넘는 길이인듯
고프로가 없어서 와이드로 못찍었다...
가로로 찍으면 아무리 조절해도 탱크가 절반 이상을 먹어버림
6시방향 1번이 첫 임도
2번이 두번째 반곡서원길 임도
이후 수봉산측으로 이어지는 파쇄석 임도는 최근에 만들어졌는지 국토정보플랫폼에서도 못찾았는데
- 의외로 바이크 타다보면 많이보이는 동물
- 스크램블러가 되고싶은 츄삼백
3후보지 진흙 + 안쓰는 길이라 걷기도 불편함
짧은 거리였지만 돌려서 나가는것도 일이었다...
네비도 알려주는편 임도가 아니라 그냥 비포장도로인가?
5후보지 방금 지나온 마조길이후 2키로 가면 나오는데
공사중이라 빠꾸먹음...
5시쯤 비온다길래 곰티로통해서 복커
지방도에 주민들이 사용하기때문에 자동차가 꽤 다님
도로는 초비단길
비온김에 길가에 웅덩이 지나가면서 세차까지 완료했다 한달간은 세차 안해도 될듯?
그래서 그런가 방수가 의미없이 다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