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1차 발사
발사후 날아가다가 엔진 몇개가 꺼지고 균형을 잃고 1단부스터 분리도 안된채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 자폭명령 내리고 자폭함
스타쉽 2차 발사
발사후 날아가다가 1단 부스터 분리까지 성공함
분리된 1단 부스터는 역추진으로 해상착륙 예정이었으나 분리후 재점화 하는 과정에서 엔진 재점화가 이루어지지않아 공중에서 자폭시킴
2단 우주선은 그해도 정상적으로 비행을 이어나갔는데 비행도중에 갑자기 연락두절되며 원인을 모르게 터짐
스타쉽 3차 발사
발사후 날아가다가 1단부스터 분리 성공
분리된 1단부스터 엔진 재점화 성공
자세바로잡고 해상착륙 시도
바다에 거의 근접할때쯤 재점화를 세작하여 감속하는데 이때 재점화가 빠르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감속이 덜되었고 빠른속도로 바다에 추락
2단 우주선은 계속 정상비행을 하며 목표 궤도와 속도를 달성함
그 후 대기권 재진입 테스트중 움짤에서처럼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내열타일이 있는 부분이 아닌 열에 약한 부분까지 플라즈마에 노출되며 빙글빙글 돌며 재진입함.
이때문에 재진입도중 엄청난 열을 못이겨 폭발함
이번달 말에 발사예정인 4차발사때는
전이 저랬던 문제들 개선해서 재진입후 해상착륙까지 성공시킬 계획이라고함.